원수연 선생님의 'IQ점프' 연재작

당시 '10대들의 쪽지'란 청소년 상담 매체가 있었는데, 사진에서 오른쪽 아래에
보이는 얼굴이 바로 발행인이자 상담자였던 김형모씨다. 이 내용을 'IQ점프'에서
만화로 연재하게 된 것이 바로 원수연 선생님의 '쪽지의 창'이다.

특이한 탄생배경 때문에 작품 프로필에 항상 빠져있는 작품이지만, 초창기
'IQ점프'의 쟁쟁한 작가들 틈에서도 빛을 잃지 않은 신선한 그림으로 기억된다.

덧) 내 경우엔 오히려 '엘리오와 이베트'를 보면서 '혹시 그 작가가 아닐까?'하고
추측했는데 그 이유는 '쪽지의 창' 연재초기에 작가이름을 실어주지 않아서였다.
by 손군 | 2005/09/29 19:31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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