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전쟁] -형민우. 대원

  일곱살에 아버지에게 버림 받고 이 땅의 자랑스런 쌩양아치 폭주맨으로 성장한 한치우군은 열일곱 생일이 심란하기만 하다. 버림 받을 때 들었던 마지막 말이 " 열일곱살이 되면 선물을 보내주마." 였기 때문. 아니나 다를까 생일은 신생 삼연국의 선전포고격 테러에 휘말려 버리고, 그는 그 소동의 한가운데서 '선물'을 소환하는데...

 전작 '프리스트'의 무거움을 떨치고 호쾌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 형민우님의 복고풍 액션 블록버스터. 시작지점으로 돌아가 다시 자신의 자리를 확인하고 싶었다는 고백에 걸맞게 작가 스스로 즐기면서 그린 느낌이 가득하다. 
by 손군 | 2007/10/18 20:47 | +추천 우리 만화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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