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킹] 07.09.01

전체적인 균형이 좋아진 느낌. '용비불패 외전'과 '잭프로스트'가 묵직하게 자리를 잡아주면서 다른 작품들의 색깔을 더 살려주고 있다. 한때, '베리타스'를 모델로 다른 작가들까지 좀 더 가볍게 그려달라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내 생각엔 오히려 지금의 분위기가 더 낫다. 어둠이 있어야 밝음이 더 돋보이는 것 아닌가.

'아스피린'의 선전이 신선했다. 개그감각에 더해서 한결 여유로운 연출이 좋았다.

신인공모전 결과 발표가 있었는데, 가작 한 두편에 그치던 예전과 달리 최우수작 포함 총 다섯편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by 손군 | 2007/09/02 20:16 | +잡지 리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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