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며
현재의 상태를 과도기라고만 생각했다.
참아야 하는 과정이라고만 생각했다.
그 과정에 소요되는 기간을 줄일 수 없을까 생각하며 늘 초조했다.

하지만 이제 그 생각을 바꾸었다.
그림을, 이야기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작가다.
공기처럼 물처럼 그것을 맛보며 거기에 젖어 있는 사람,
나도 그런 걸 해보고 싶다며 두근두근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 모두는 훌륭한 작가다.

모든 불안과 초조함은 벗어버리자.
즐겁게 낙서하고 메모하자.

-아마추어리즘에 대해 생각하며.. 
by 손군 | 2007/03/27 20:39 | +단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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