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를 맛보다

시원하게 물 한잔하고 입을 훔치는데 모래 같은 것이 느껴졌다. 약수라서 그러겠거니 하다가 손을 다시 펴보니 그건 바로 돌돌 말린 개미!! 

더위와 함께 점점 불어나서 요즘엔 잠시 눈만 돌려도 잔 속이 바글바글할 지경이다.

문득 개미 먹고 변신하는 '개미맨'이 떠올랐다.  ((참고))

개미맨의 동료는 파리걸과 벼룩맨. 물론 변신법도 동일하다.
바퀴맨이 없어 천만다행. -_-;;;
by 손군 | 2006/06/06 22:10 | +단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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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starot at 2006/06/06 23:23
알게 모르게 인간이 먹게 되는 벌레의 수가 생각보다 참 엄청나더군요; 저희 집은 모기만 종종 나타나는 정도지만...
(뒤늦게 링크 신고 드립니다:D)
Commented by 손군 at 2006/06/07 08:49
음 그렇게 많은가요? 모르는게 나을지도. ^^a
링크 감사합니다. 건필하시길.
Commented by 철완-X at 2006/06/07 23:00
혼자서 맛난걸 드셨군요
스태미너 만빵되시길 후후...호호호(+_-)
Commented by 손군 at 2006/06/09 06:33
개~미 기운 솟아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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