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렌] 윤태호/송창훈. 서울
 
'불편함'을 무기로 내세운 학원물의 이단아!

소심하고 겁 많던 주인공 다로는 '자신이 세상을 보던 창이
작고 불쌍'하단 걸 깨닫게 되면서, 그가 두려움을 느끼는
모든 것에 덤벼들기 시작한다.

작품속 주나의 말처럼 '싸이코' 혹은 '위험해 보여서'
관심을 뗄 수 없는 그런 매력이 이 작품엔 있다.

잡지 인터뷰에서 밝혔듯 툭툭 끊는듯한 프리핸드 터치의 그림 또한
'불편함'을 위한 시도인데, 전체에 걸쳐 낯설지만 호소력 있는
느낌을 받는 것은 그 의도가 잘 맞아 떨어진 것이 아닌가 한다.

윤태호씨의 전작 'YAHOO'나 비슷한 소재의 일본작품
'폭음열도'도 함께 즐길 만하다.
by 손군 | 2006/03/16 21:02 | +추천 우리 만화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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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독자만화대상 at 2006/05/17 10:57
안녕하십니까, 독자만화대상입니다.
2005년, 독자만화대상의 심사위원을 맡아주셨던 블로거 분들, 그리고 참여는 하지 못하셨지만 정성껏 답변을 주셨던 블로거 분들, 관심을 가지고 투표에 임해주셨던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2006년 5월 독자만화대상이 여는 또 하나의 재미있는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SICAF가 후원하고 독자만화대상이 여는 [제 1회, 독자만화대상 난상토론회]!!
일시 :: 5월 27일 (토) 17:00~20:00
장소 :: SETEC 서울무역전시장(학여울) 시카프 행사장 2층 회의실
Commented by 독자만화대상 at 2006/05/17 10:57
그동안 속에 품었던 피를 토하는 단 하나의 외침. 왜 한국 만화는 돈이 안 된다고 하는 거냐!!
정말 대한민국에서 만화로 밥벌어 먹고 살기가 그렇게 힘든가? 출판사와 만화 협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유통망이 문제인가? 정말로 대여점이 문제인가? 작가에게 문제는 없는가? 만화와 영화의 차이가 무엇이길래 한국 만화는 죽고 영화는 득세하는가?
이 자리는 관계자, 전문가가 실제 데이터를 기본으로 토론을 합니다. 현실적인 토론을 위해서는 날카롭고 명쾌한 질문을 던져주실 우리 만화 독자분들이 꼭 필요합니다. 부디 자리를 함께 하시어 한국만화'판'의 문제점을 지적해 주시고 그에 대한 답과 대안을 이끌어내어 한국만화의 미래를 함께 구상해 볼 수 있기를 빕니다.
독자와 관계자, 전문가가 함께하는 대 난상 토론회!
한국만화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결단과 행동을 기다립니다!
※ 난상토론회 참석을 원하신다면 독만상 얼음집 블로그로 GO! GO!
Commented by 손군 at 2006/06/09 06:31
웃기라고 그렸더니 호러가 돼버렸음. -_-;;
Commented at 2006/06/09 14:06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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