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미션마켓] 김영빈/윤승기.대원


알약 하나면 못할 일이 없는 특수요원 강기현.

대도시 메트로에선 큰 사건들을 맡아 처리하던
그가 어쩐 일인지 바닷가 작은 마을로 보내진다.
더군다나 그가 받게 되는 일들도 시시한 것뿐.

이 모든 일들은 중앙조직의 실험때문이지만,
반쪽 공무원인 그에겐 생활고를 면할 날이
없는데...

한국 상황에서만 가능한 소소한 디테일이 퍽
재미난 작품이다.

과장보다는 아기자기한 재미를 추구하는
두 작가의 시너지가 앞으로 더 기대된다.
by 손군 | 2006/03/14 14:06 | +추천 우리 만화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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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손군 at 2006/03/14 14:07
드뎌 업뎃.. 오랜만에 하려니 힘들도다. -_-;;;;
Commented by 철완-X at 2006/03/15 21:34
음...복귀? 축.
Commented by 홍군 at 2006/03/24 01:11
윤승기님 그림 스타일이 달라졌다 생각되고(관심있게 보진 않았지만, 왠지 편안한 그림이 맘에 쏙 들었었다)... 가끔 몬스터나 20세기 소년에서 보이던 캐릭터들을 오마주 하듯이 보이는게 있는.... 하지만 재미있습니다.
Commented by 손군 at 2006/03/27 10:56
개성있고 친근한 해산시 주민들의 모습이 매력있더군요. 터치면에선 좀더 극화적인 면을 반영하신듯, 종종 양경일씨와 유사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데뷔전부터 서로 친하셨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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